언론 속 꽃재
기감 믿음의 행진 ... 서울연회, 130여 교회와 함께 사순절 40일 기도로 걷다(뉴스엠)
2026-02-07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김성복 감독)가 2026년 사순절을 앞두고 감리회, 믿음의 행진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기도의 자리에 모였다. 지난 2월 6일(금) 오후 2시, 꽃재교회에서 열린 사순절 준비기도회와 안내 모임에 연회 소속 교회들을 대표한 목회자들이 함께해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의 방향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에는 서울연회 소속 130여 교회가 참여한다. 규모와 형편을 넘어 한마음으로 같은 절기를 지나겠다는 결단이다. 참여는 서울연회를 넘어 미국과 제주, 강원, 이천 등 국내외 여러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함께 기도하자는 부름이 지역과 경계를 넘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날 모임은 서울연회 사순절기도회 준비위원장 박승일 감리사(중구용산지방회, 한남동교회)의 시작기도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송광현 목사(성동광진지방회, 성은교회)가 전체 진행 안내를 맡아 사순절 운영 방향과 세부 지침을 설명했고, 김성복 감독이 말씀을 전하며 이번 사순절의 영적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후 물품 전달식을 통해 각 교회에 40일 여정을 위한 자료를 전달했다. 특히 전체 모임에 앞서, 사순절 40일 동안 서울연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설교를 맡게 될 목회자들이 따로 모여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40명의 목회자가 하루씩 말씀을 맡아 전하게 될 이번 시도는, 한 교회의 행사가 아니라 연회 전체가 강단을 나누는 공동 사역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울 곳곳의 교회들이 같은 절기, 같은 흐름 안에서 기도로 연결되는 구조다. 참여자들은 물품 전달식 이후 각 교회별로 준비된 자료를 수령하며 사순절 여정에 함께 돌입했다. 서울연회 본부는 배지와 차량용 스티커, 사순절 가이드북, 배너, 그리고 40일 동안 기록하며 맞춰갈 퍼즐까지 모든 물품을 지원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줘 큰 힘이 된다며 연회본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연회와 교회가 한 몸으로 사순절을 걸어가겠다는 공동의 다짐이기도 하다. 2026년은 상징적인 해이기도 하다. 이슬람의 라마단과 기독교의 사순절이 같은 날 시작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절제와 금식, 기도의 시간이 동시에 펼쳐진다. 거리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라마단처럼 교회 역시 사순절을 다시 영적 사건으로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연회는 그 질문 앞에서 행사가 아닌 기도회로 응답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성복 감독은 앞서 2025년 대기도회에서 우리가 죽겠습니다라는 고백으로 교회의 회개와 결단을 이끈 바 있다. 이번 사순절 특별새벽기도회는 그 고백의 연장선 위에 서 있다. 감리회, 기도 외에 방법이 없다는 선언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이 결국 기도임을 믿는 신앙의 결단이다. 김 감독은 사순절 40일을 새벽마다 기도로 지킨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만 교회가 다시 서는 길은 언제나 기도에서 시작되었다라며 이번 사순절이 감리회가 다시 믿음으로 걷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회는 참여 교회들이 끝까지 이 여정을 완주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회 관계자는 말한다. 지금은 교회가 깨어 기도해야 할 때라고. 2026년 사순절은 그 부르심에 연회와 교회가 함께 응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서울연회에 소속한 모든 교회는 이번 사순절에 다시 한번 함께 기도하는 교회로 서게 될 것이다. 아래 문구가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감리회, 기도 외에 방법이 없다 미디스 김 기자(midasx@daum.net) 출처 : 뉴스엠(newsM)(http://www.knewsm.kr)라마단과 사순절, 같은 날 시작하는 2026년 “한국 교회, 기도회로 응답해야 할 때(당당뉴스)
2026-02-04
라마단과 사순절, 같은 날 시작하는 2026년 한국 교회, 기도회로 응답해야 할 때 2026년 종교력은 예사롭지 않다. 이슬람의 최대 절기 중 하나인 라마단과 기독교의 사순절이 같은 날, 2월 18일(수)에 동시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각자의 신앙 전통 안에서 절제와 금식, 기도와 자기 성찰에 들어가는 시점이 정확히 겹친다. 이 특별한 우연은 한국 교회에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이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가? 라마단은 거리에서 보이고, 사순절은 교회 안에서 사라졌다. 라마단이 시작되면 전 세계 무슬림 사회는 즉각적으로 반응한다. 일상 리듬이 바뀌고, 공공 영역에서도 금식과 기도라는 신앙 행위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금식은 선택이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함께 감당하는 신앙의 규율이다. 반면에, 한국 교회의 사순절은 점점 조용해지고 있다. 절기는 달력에 남아 있지만, 기도회는 줄어들고, 금식과 절제는 개인의 선택으로만 남는 경우가 많다. 사순절이 교회력상의 시간일 뿐이고, 교회 전체의 영적 사건으로는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사순절의 본래 정신은 분명하다. 사순절은 원래 기도의 시간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광야 40일, 십자가를 향한 자기 비움의 길, 그리고 부활을 준비하는 회개의 여정이다. 이것은 말씀 묵상과 기도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사순절을 공동 기도 강화 시간으로 지켜왔다. 초대교회는 물론, 종교개혁 전통에서도 사순절은 교회의 영적 긴장을 회복하는 계절이었다. 그래서, 오늘날 사순절 기도회를 회복해야 한다는 주장은 새로운 요구가 아니라, 본래 자리로 돌아가자는 외침이기도 하다. 동시에 시작한다는 상징이 주는 메시지, 2026년의 상징성은 분명하다. 같은 날, 서로 다른 신앙 전통이 절제와 기도로 들어간다는 사실은, 단순한 비교를 넘어 신앙의 진정성을 묻는다. 기도가 없는 사순절은 설득력을 잃는다. 절제가 없는 사순절은 힘을 잃는다. 특히 공적 신뢰가 흔들리는 시대에, 교회의 외침은 기도의 깊이만큼만 사회를 향해 울릴 수 있다. 한국 교회에 필요한 것은 행사가 아니라 기도회, 지금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다. 대형 집회도, 화려한 이벤트도 아니다. 말씀을 붙들고, 함께 모여 기도하는 사순절이다. 새벽이든 저녁이든, 규모가 크든 작든 상관없다. 중요한 것은 교회가 이 절기를 영적으로 인식하고 응답하는가이다. 사순절 기도회는 교회의 체력을 회복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본질적인 훈련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2026년, 라마단과 사순절이 같은 날 시작한다. 이 역사적 시점 앞에 한국 교회에 하나의 질문이 주어진다. 우리는 기도로 응답하는가? 사순절 기도회를 적극적으로 세우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이 시대 교회가 감당해야 할 영적 책임이다. 기도하는 교회만이 진정한 부활을 맞을 준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감리회, 기도 외에 방법 없다. 서울연회,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120여 개 교회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 기도회는 감리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며 새로운 힘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도밖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 그 진실한 고백 위에 반드시 새 일을 시작하실 것이라 믿는다. 서울연회 감독 김성복 목사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 꽃재교회에서 성탄의 빛으로 물들다(당당뉴스)
2025-12-26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성탄절 전야에 서울 왕십리의 꽃재교회(김성복 감독)에서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 행사가 은혜롭게 열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성탄의 기쁜 소식을 광장과 거리, 그리고 크리스천과 넌크리스천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된 서울연회 연합 성탄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광화문 일대 본부 이전과 연말 집회 및 시위 일정이 예정됨에 따라, 안전과 질서를 고려해 광화문 현장이 아닌 꽃재교회를 대안 장소로 선택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성탄의 의미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140년 전 이 땅에 전해진 복음의 빛이 오늘까지 이어져 흐르고 있음을 선포하고, 서울연회의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서울시의 후원 아래 진행됐으며, 찬양사역자들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구성된 음악 예배와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감리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성탄 전야 예배로 드려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회와 성도들도 온라인을 통해 성탄의 감격을 함께 나누며, 공간을 넘어선 연합의 예배를 경험했다. 행사는 아나운서 최슬기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전승영 감리사(동대문지방회)의 환영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의미와 행사의 취지가 전해졌다. 전 감리사는 베들레헴 마구간의 말구유처럼 저와 여러분의 마음을 비웁시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박승일 감리사(중구용산지방회)는 광화문 크리스마스의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소개했다. 박 감리사는 광화문은 서울의 중심이자, 감리교 선교의 출발점이라며, 장소는 꽃재교회이지만 광화문이 지닌 상징성과 복음의 빛을 강조했다. 구미경 서울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성탄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날일 뿐 아니라, 그 사랑과 희망을 이웃과 나누는 시간이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무대에는 웜사운드, 장한이 사모, 꽃재소년소녀합창단, 찬양사역자 러빔, 테너 안세권, 혼성그룹 헤리티지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찬양사역자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으로 성탄의 이야기를 전했다. 웜사운드는 힘찬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장한이는 섬세한 감정과 진솔한 고백으로 성탄의 온기를 전했다. 꽃재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성탄의 순수한 기쁨을 노래하며 다음 세대의 희망을 보여주었다. 이어 러빔은 현대적인 감각과 메시지가 어우러진 찬양으로 성도들과 호흡했고, 안세권은 클래식과 신앙 고백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연의 대미는 헤리티지가 장식하며, 풍성한 하모니와 에너지 넘치는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극대화했다. 한 참여자는 비록 광화문광장에서 열리지 못하고 장소는 달라졌지만, 성탄의 본질과 광장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며 오히려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서울연회는 행사가 진행되는 도중에 선한 사마리아인상 시상식을 거행해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 상은 한 해 동안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추천받아 시상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이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1등 수상자는 대전광역시 서구 변동에서 사랑누리 장애인 단기보호센터를 운영하는 권송미 원장이었다. 권 원장은 오랜 시간 장애인 복지와 인권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장애가 있는 아이를 직접 입양해 키우는 등 사랑을 삶으로 실천해왔다. 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이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두 번째 집'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권 원장은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통로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2등은 서울연회 간사로 사역하는 전재준 목사가 차지했다. 그는 바쁜 연회 일정 속에서도 가족과 자녀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특히 군 복무 중인 아들을 위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진솔한 사연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과 기념품이 전달되었으며, 이외에도 사연이 선정된 여러 참가자들에게 캘린더 등의 선물이 주어졌다. 이날 예배의 축도는 홍기섭 감리사(서대문지방회)가 맡아 성탄 전야 예배를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는 1026 서울연회 대기도회와 동일한 흐름으로, 서울연회 소속 감리사들이 각 순서를 맡아 진행했으며, 격식과 형식을 최소화하고 찬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김성복 감독은 1026 서울연회 대기도회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광화문 크리스마스에서도 단상에 올라 인사나 메시지를 맡지 않고, 객석에서 감리사들과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며 예배에 참여했다. 이는 연회를 이끄는 리더로서가 아니라, 기도하는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 성탄을 맞이하는 모습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연회는 앞서 열린 1026 서울연회 대기도회에 7천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연합의 힘을 보여준 바 있으며, 이번 광화문 크리스마스 역시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며 그 연합의 흐름을 성탄 전야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성탄 전야 예배를 위해 비전교회와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공동체를 위한 성탄 선물이 연회 차원에서 준비되어, 성탄의 기쁨이 실제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었다.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서울연회 산하 387개 교회와 모든 성도, 그리고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성탄 예배로 드려졌으며, 성탄의 참된 기쁨과 평화, 그리고 연대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이 땅 가운데 선포하는 시간으로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심자득webmaster@dangdangnews.com서울연회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 ... 연합과 미래 띄워(뉴스엠)
2025-12-26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김성복 감독)는 성탄전야예배인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를 12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꽃재교회 2층 대예배실에서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성탄의 기쁜 소식을 광장과 거리, 그리고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된 서울연회 연합 성탄 행사로써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본부 이전과 광화문 일대의 연말 집회 및 시위 일정이 예정됨에 따라 안전과 질서를 고려해 광화문 현장이 아닌 꽃재교회를 대안 장소로 선택해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탄의 의미를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140년 전 이 땅에 전해진 복음의 빛이 오늘까지 이어져 흐르고 있음을 선포하고, 서울연회의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서울시의 후원 아래 진행됐으며 찬양사역자들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구성된 음악예배와 함께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의 감리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하는 성탄전야예배로 드려졌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회와 성도들도 온라인을 통해 성탄의 감격을 함께 나누며 공간을 넘어선 연합의 예배를 경험했다. 행사는 최슬기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해 전승영 감리사(동대문지방회)가 환영 메시지를 통해 성탄의 의미와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이날 예배의 축도는 홍기섭 감리사(서대문지방회)가 맡아 은혜롭게 마무리했다. 이는 1026 서울연회 대기도회와 동일한 흐름으로, 서울연회 소속 감리사들이 각 순서를 맡아 진행했으며 격식과 형식을 최소화하고 찬양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날 무대에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찬양사역자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으로 성탄의 이야기를 전했다. 웜사운드는 힘찬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고, 장한이는 섬세한 감정과 진솔한 고백으로 성탄의 온기를 전했다. 꽃재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성탄의 순수한 기쁨을 노래하며 다음세대의 희망을 선보였다. 이어 러빔은 현대적인 감각과 메시지가 어우러진 찬양으로 성도들과 호흡했고, 안세권은 클래식과 신앙 고백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공연의 대미는 헤리티지가 장식하며 풍성한 하모니와 에너지 넘치는 찬양으로 성탄의 기쁨을 극대화했다. 한 참여자는 비록 광화문광장에서 열리지 못하고 장소는 달라졌지만, 성탄의 본질과 광장을 향한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라며 오히려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김성복 감독은 1026 서울연회 대기도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광화문 크리스마스에서도 단상에 올라 인사나 메시지를 맡지 않고 객석에서 감리사들과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며 예배에 참여했다. 이는 연회를 이끄는 리더가 아닌 기도하는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 성탄을 맞이하는 모습을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울연회는 앞서 열린 1026 서울연회 대기도회에 7천 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함께 기도하며 연합의 힘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광화문 크리스마스 역시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며 그 연합의 흐름을 성탄 전야까지 이어가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이번 성탄전야예배를 위해 비전교회와 외국인 노동자, 이주민 공동체를 위한 성탄 선물이 연회 차원에서 준비돼 성탄의 기쁨이 실제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었다. 제2회 광화문 크리스마스는 서울연회 산하 387개 교회와 모든 성도, 그리고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성탄 예배로 드려졌으며 성탄의 참된 기쁨과 평화, 그리고 연대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이 땅 가운데 선포하는 시간으로 의미 있게 마무리됐다. 출처 : 뉴스엠(newsM)(http://www.knewsm.kr)[빛과 소금] 나는 죄인입니다 (국민일보)
2025-12-20
나는 죄인이다. 평생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제 영토를 영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많은 동지를 무고하게 희생시켰으니 그런 불충이 없다. 둘째 나는 문중의 죄인이다. 나로 인해 내 처가 죽고 자식이 죽고 친족이 죽었다. 나 때문에 문중에서 왜적에게 죽은 사람만도 9명이나 되니 선영에 그런 작죄(作罪)가 있겠는가. 셋째 나는 내 신체에 대한 죄인이다. 부에게서 받은 소중한 내 몸을 나는 무수히 학대했다. 왜적에게 잡혀 감옥행을 한 것도 33회나 된다. 끔찍한 고문도 당하고 매도 많이 맞아서 지금의 내 노구는 성한 데라고는 없다. 이 또한 불효요 불경이니 나는 내 몸에 죄인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10대손 이규갑(1888~1970) 목사의 말이다. 서울 성동구 꽃재교회(김성복 감독) 앞마당에 이 글이 새겨져 있다. 독립운동가인 이 목사는 꽃재교회가 왕십리감리교회이던 광복 직전 제14대 담임이었다. 충남 아산 덕수 이씨 집안에서 차남으로 태어난 이 목사는 한성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의병활동을 했다. 그의 형 규풍은 고종의 명을 받고 러시아에서 의병을 일으키러 떠났다. 이 목사는 감리교 협성신학교, 일본 와세다대에서 수학한 뒤엔 공주 영명학교 교감으로 일하며 지하결사 조직을 이끌었고 3·1운동에 뛰어들었다. 중국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충청도 대표의원을 지낸 그는 귀국해 목사 안수를 받고 신간회 활동을 했으며 일제의 검속 등으로 30회 이상 옥살이를 했다. 광복 후엔 건국준비위원회 재무부장, 제2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이 목사와 모친 박안라 여사의 일화를 들으면 충무공과 그의 모친 초계 변씨의 대화가 떠오른다. 임진왜란 당시 전장으로 향하는 아들에게 가서 나라의 치욕을 크게 씻으라고 독려했던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처럼, 1919년 3·1운동을 앞둔 이 목사에게 모친 박씨는 내 안위를 걱정하지 말고 너도 형처럼 독립운동에 전념하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공주 영명학교 교감 시절 앨리스 샤프(사애리시) 선교사의 중매로 이화학당 출신 이애라와 결혼했는데 부인 역시 3·1운동 때 구금됐다. 비밀리에 애국부인회 활동을 하던 이애라는 일경의 검문으로 백일 된 아기가 내동댕이쳐져 사망했고 본인도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남편이 있던 러시아로 망명하는 과정에서 27세 나이로 순국했다. 부인과 자녀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이 목사의 고백은 이런 맥락에서 나온 것이다. 지난 13일 꽃재교회 성도들과 함께 충남 아산 영인면 이 목사의 선영을 찾았다. 아산만과 평택항이 내려다보이는 피나클랜드 안쪽 산 정상에 묘지가 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가운데 묘소에서 예배를 드렸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을 봉독한 뒤 전현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기독교가 힘들고, 한국교회가 어렵습니다. 우리 각자가 독립운동을 한 그리스도인처럼 한 알의 밀알이 됐으면, 다음세대가 기억하는 한 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꽃재교회 성도들은 이날 묘역 예배에 앞서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도 순례했다. 독립기념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를 주제로 기획 전시가 열리고 있다. 독립기념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천주교 불교 천도교 등의 독립운동 기획전시를 이어왔다. 기독교 편이 제일 마지막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묵 애기애타(愛己愛他·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라), 외솔 최현배 선생의 한글이 목숨 등 글귀가 전시돼 있다. 꽃재교회는 문화부 교회역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이번 순례를 준비했다. 일행을 이끈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 유성호 장로는 이규갑 목사님 같은 분이 한국교회의 유산으로 다음세대에 기억돼야 한다고 말했다. 광화문 충무공 이순신 동상 앞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대신 나는 죄인이라고 고백한 후손 이 목사를 기억하면 좋겠다. 우성규 종교부장 mainport@kmib.co.kr【알림】기감, 스크랜턴기념관 및 기념교회 기공예식 ... 동대문교회 역사와 정신 잇는다 (뉴스엠)
2025-11-14
김정석 감독회장 복음의 빛을 새롭게 밝히는 전초기지 될 것 김성복 감독 미래 선교 방향을 제시하는 역사적 순간 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729-6번지에 스크랜턴 기념관 및 기념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첫 삽을 뜬다. 오는 11월 17일(월) 오후 4시, 스크랜턴 기념관 및 기념교회 건축부지에서 열리는 이번 기공예식은 감리회 선교 140주년기념 사업의 일환으로써 감리교회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뜻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예식에는 감리회본부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을 비롯해 기본재산위원, 유지재단위원들이 참여하고 서울연회 김성복 감독과 실행부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한다. 또 (구)동대문교회가 소속한 종로지방회와 기념교회가 설립되는 지역인 동대문지방회 임원, 그리고 스크랜턴 선교사가 세운 상동교회, 아현교회, 동대문교회 담임목사들이 참석해 감리교회 복음 전파의 뿌리를 되새긴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스크랜턴기념교회는 감리교회가 한국 사회 속에서 복음의 빛을 새롭게 밝히는 신앙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며 이 땅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복음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설립준비위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에 세워질 기념관 및 기념교회는 스크랜턴 선교사의 신앙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설립하는 것으로,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감리교회 선교 정신을 기리고 다음세대로 복음의 사명을 이어주는 기념과 선교의 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스크랜턴 기념관 및 기념교회 건립을 위해 지원을 약속한 미연합감리교회 오하이오연회의 정희수 감독과 일행도 이번 기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이는 스크랜턴 선교사를 통해 시작된 한•미감리교회의 선교적 유대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스크랜턴 기념관 및 기념교회의 건립을 맡아 주관하고 있는 서울연회(김성복 감독)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건축이 아닌, 감리교회의 신앙적 유산을 세대 간에 잇는 거룩한 사명으로 인식하며 연회의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김성복 감독은 이번 기공예식이 갖는 의미에 관해 과거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을 기념함과 동시에 감리교회의 미래 선교 방향을 제시하는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크랜턴 기념관 및 기념교회 조감도서울연회 주최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세미나' 개최된다 (당당뉴스)
2025-11-07
감리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40일 특별 새벽기도회, 다른 방법 없다. 기도로 일어서자! 감리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40일 특별 새벽기도회, 다른 방법 없다. 기도로 일어서자! 2025년 11월 21일(금), 서울연회 주최로 꽃재교회에서 2026 서울연회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사순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회개와 헌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절기에, 각 교회가 새벽 기도의 회복과 기도를 통해 신앙을 새롭게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40일 동안 오직 기도에 힘쓰자는 이번 세미나에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실질적으로 40일 새벽 기도를 어떻게 이끌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나눕니다. 각 교회가 명년의 목회계획이 되기를 기대하며 당회 전에 개최되는 이 세미나는 1026 대기도회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서울연회 모든 교회가 함께 영적 운동을 이루자는 목적입니다. 김성복 감독은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사순절 기도회를 통해 일어났던 영적 부흥의 역사, 그리고 최소한 한달 전부터 시작해야 하는 구체적인 준비 과정, 실천 방안을 자세하게 나눌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사순절 기도 운동 관련 물품 샘플이 제공됩니다. 가이드북, 간증집, 기도운동 물품, 완주 기념품 등 다양한 자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연회는 2026년 참여 신청을 한 교회에게 특별한 완주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다른 방법 없다, 기도로 일어서자! 이번 세미나의 중심 메시지입니다. 40일 새벽기도를 통해 교회가 다시 말씀과 기도를 삶의 중심에 두고, 본질로 돌아가기를 소망하며, 위기의 한국교회가 영적 부흥과 회복이 힘차게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상가 3층에서 시작된 사순절의 기적 목사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택하셨다는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목회의 현실은 그 믿음을 여지없이 흔들었습니다. 어둠이 빛보다 앞섰고, 질문이 확신을 삼켰습니다. 하나님, 이 길이 정말 맞습니까? 코로나19가 닥쳤을 때, 모든 것이 멈췄습니다. 예배당의 불은 꺼졌고, 찬송은 멎었습니다. 조금만 버티면 돌아올 거야. 그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텼지만, 돌아올 줄 알았던 성도들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코로나 때는 괜찮았습니다. 모두가 힘들었으니까, 저도 그 이유로 숨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더 이상 핑계조차 댈 수 없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침묵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 안의 오래된 질문을 꺼내셨습니다. 이 길이 정말 내가 가야 할 길인가?? 그때 하나님께서 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우연히 알게 된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세미나>였습니다. 큰 기대 없이 참여했지만, 그날 말씀이 제 마음을 꿰뚫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작은 교회를 통해 일하신다. 그 한 문장이 무너진 제 마음에 불씨가 되어 떨어졌습니다. 세미나를 마친 후, 아내와 단둘이 사순절 40일 새벽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상가 3층, 아무도 오지 않는 교회에서 매일 새벽 등불을 켰습니다. 멈추지 않겠다.는 결심 하나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본교회가 멀어 새벽예배를 드리지 못하던 타 교회 교인들이 하나둘씩 문을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 작은 아멘이 제게는 생명의 소리였습니다. 장비도 없이 휴대전화 하나로 유튜브 중계를 시작했습니다. 멀리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하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누군가 내 설교를 듣고 있구나. 그 단순한 사실이 제 마음을 다시 숨 쉬게 했습니다. 기도가 살아나고 말씀이 힘을 얻자, 제 안의 무기력과 냉담이 녹아내렸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부흥은 교인의 숫자가 아니라, 목회자의 심령에서 시작된다는 것. 하나님은 교회를 새롭게 하시기 전에 먼저 저를 새롭게 하셨습니다. 그 회복은 특별한 전략이 아니라, 새벽에 무릎 꿇는 단순한 기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목회자가 살아나니 교회가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예배가 회복되자 사람들이 하나둘 다시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부흥은 사람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그래서 저는 확신합니다. 작은교회라도 기도의 불이 살아 있는 한, 하나님은 반드시 일하십니다. 그 불이 다시 붙는 순간, 목회자는 다시 일어섭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은 예배당이 성도들로 가득 찬 주일을 맞이합니다. 찬양이 울려 퍼지고,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릴 때마다 그 새벽의 등불이 떠오릅니다. 그때 흘렸던 눈물은 절망의 눈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고 계신다.는 믿음의 눈물이었습니다. 부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무너진 자리, 무릎 꿇은 자리, 그곳이 바로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리입니다. 특히 저와 같은 작은교회의 목회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이번 <2026 서울연회 사순절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세미나>에 꼭 참여하십시오. 그곳에는 방법이 아니라 불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교회에서도 반드시 일하실 것입니다. 부흥의 새벽을 꿈꾸며 한 작은교회 목회자 올림서울연회, 7천여 명이 쏟아낸 회개의 기도 ... 헌신•부흥 다짐해 [뉴스엠]
2025-10-28
금란교회에서 10•26 대기도회 성료 금란교회에서 열린 '대기도회'에 참석해 회개의 기도를 올리는 서울연회 소속 성도들 대기도회가 열린 금란교회 1층과 2층을 가득 채운 서울연회 목회자들과 성도들 7천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 감독이나 감리사가 아닌 40대 젊은 목사의 설교, 청년과 청장년의 임사, 젊은 여성 목회자의 찬양인도, 무전기를 든 감리사들의 안내와 봉사, 연합찬양대의 웅장한 찬양... 기존 익숙한 성회와 다른 형태의 대형집회에서 쏟아낸 열기가 지난 10월 26일(주일) 오후 3시 금란교회 예배당을 가득채웠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김성복 감독)에 소속한 7천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10•26 대기도회에서 내가 죽겠다는 회개의 기도와 함께 새로운 헌신과 부흥, 그리고 연합 등 새로운 소명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감독이나 감리사가 순서를 맡지 않았고 감독은 단지 모든 순서가 끝난 후 마무리멘트를 통해 회개하며 교회를 살리고 감리교인의 긍지를 회복하자는 짧은 권면만 했을뿐이다. 기도회는 예정된 시각인 오후 3시에 앞선 오후 2시 40분부터 어린이 합창단, 솔리스트, 목사 중창단의 사전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3시 정각에 꽃재교회 찬양팀이 찬양인도를 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청장년회 서울연회연합회장 안세진 권사의 대표기도, 금란교회 청년회장 이은지 청년의 성경봉독(행 1:14-15)에 이어 70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연회 연합찬양대가 지희경 권사(중구용산지방회 이태원교회)의 지휘 아래 특별찬양을 통해 회중들에게 은혜 아니면을 선사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김성복 감독)에 소속한 7천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10•26 대기도회에서 내가 죽겠다는 회개의 기도와 함께 새로운 헌신과 부흥, 그리고 연합 등 새로운 소명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700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찬양단이 지희경 권사(이태원교회)의 지휘 아래 찬양하고 있다. 이어진 설교 순서에 낯선 이가 단상에 섰다. 스스로를 잘 알려져 있지 않은 목사라고 소개한 김병윤 목사(마포지방회 가나안교회)가 우리가 죽겠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동안의 관례에서 볼 수 있는 감독이나 감리사가 아닌, 40대 젊은 목회자가 연회 주관의 대형 집회에서 설교자로 나섰다는 점 자체로 이례적이다. 김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게 된 배경도 특이하다. 각 지방회에서 감리사들이 1명씩 추천한 젊은 목회자들의 이름을 박스에 넣고 제비뽑기를 통해 결정된 것이다. 이를 전해들은 이들 중에는 그동안 각종 선거 후유증을 앓아온 감리회에 시사하는 바가 있다며 서울연회희 신선한 시도에 박수를 보냈다. 김 목사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소명을 붙잡았던 신앙의 본질을 상기시킨데 이어 오늘날 교회도 숫자에 연연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종할 때 부흥의 불씨가 될 수 있다며 서울연회에 소속한 교회들이 새로운 소명과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설교 후에 이어진 합심기도는 마포지방회 노명재 감리사가 진행했다. 우리가 죽겠습니다(회개의 기도), 우리가 살겠습니다(헌신의 기도), 우리를 살려 주소서!(부흥의 기도)라는 세 가지 제목으로 각 5분씩 통성기도 한 후 공동기도문을 함께 낭독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기도회가 진행되는 동안 한 번도 단 위에 나타나지 않고 회중석에서 참여한 김성복 감독은 마지막 공동축도를 위해 목사들과 함께 등단해 마무리 권면을 했다. 김 감독은 대한민국을 세운 주역들인 감리회의 손정도 목사와 이필주 목사 이름을 열거하며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은 오늘 우리 감리교회는 약해지고 부끄러운 것도 많다라고 자성(自省)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철저한 회개를 통해 우리의 자부심이 회복되면 서울연회뿐 아니라 모든 감리교회가 다 회복되어 하나님께서 우리 감리교회를 통해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실 줄로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곧 회개로 감리교회의 자부심을 회복해 한국교회를 다시 세우자는 메시지였다. 대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은 서울연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회개와 헌신,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한국감리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와 함께 기도의 바람이 전국으로 전해지길 염원했다. 공동축도를 위해 서울연회 목회자들과 함께 동단하여 마무리멘트를 전하는 김성복 감독 설교하는 김병윤 목사 ▣ 김병윤 목사의 설교 원문 (서울연회본부 제공) 서울연회 대기도회에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기도하는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1990년대, 이휘재씨가 출연했던 그래 결심했어.라는 예능 코너가 있습니다. 주인공이 사소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두 가지 선택 중 하나를 고름으로써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코너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생활에도 그런 결심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그리고 그 결심에 따라 우리 믿음 생활의 결과가 달라집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이런 명령을 내리십니다. 예루살렘이 어떤 곳입니까?예수님께서 로마 병정들에게 붙잡혀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신 곳입니다.그래서 제자들 역시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죽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약속을 의지하지 못하고 떠났을 수 있습니다.기다리지 않고 떠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실제로 고린도전서 15장 6절에 보면 부활의 증인이 최소한 500명은 됩니다. 고전 15: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이 500명인데, 기다린 사람이 120명입니다.기다리지 못한 사람이 380명입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생각을 했습니다.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떠난 사람들에게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구나.' 방금은 예루살렘에 머무르는 것이 얼마나 두려웠을까?라는 시각이었죠.그런데 다른 한편으로 이런 생각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사람이 500여 명이나 되었고, 이들은 부활하신 주님과 40여 일을 함께 보냈습니다. 그 주님이 자신들의 눈앞에서 구름을 타고 승천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영광인가요? 어쩌면 이 광경을 목격한 사람들은 이 사실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을까요? 그런 관점으로 보면, 사역과 사명으로 조급한 사람들에게 떠나지 말고 기다려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신 것입니다. 이런 이유든, 저런 이유든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120명이 남았습니다. 성경은 120명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떠난 380명을 생각하며 이제 우리는 120명밖에 안 남았다가 아니라 120명이나 모여서 기도하니 든든하다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게다가 이들은 마음을 같이 하기로 결심한 사람들이었습니다.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니 얼마나 힘이 되었겠습니까?메시지 성경에서는 이 부분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끝까지 이 길을 가기로 뜻을 모으고, 온전히 하나가 되어 기도했다. 여기서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기다리며그 성령의 체험한 이들로 인해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그러므로 교회는 주님의 명령을 듣고 끝까지 그 길을 가기로 뜻을 모아온전히 하나가 된 믿음의 공동체입니다.그 일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니 교회에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을 모았느냐가 중요합니다.그리고 교회는 주님의 명령을 붙드는 공동체입니다.그 명령을 따를 때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 자리를 지키는 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자기 역할을 발견해야 합니다.즉, 소명은 내가 만들어 갖거나, 내 마음의 소원을 포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스 기니스는, 소명이란 그의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소명이란 긍정적인 것이지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나는 나의 길이 아닌 것에서 해방되어 나의 소명을 발견하면서 비로소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되었다. 1884년 어느 날, 성공한 의사로 안정된 삶을 살던 29세 윌리엄 스크랜턴은 뜻밖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감리교 선교의 문을 연 매클레이 박사가 조선 선교사로 가보지 않겠냐고 물었던 것입니다. 1885년 52세의 어머니 메리와 함께 조선에 온 윌리엄 스크랜턴은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의 편에 섰습니다. 전염병에 걸려 성벽 밖으로 버려진 환자들을 위해 애오개, 남대문, 동대문에 시약소를 설립하며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인 정신을 실천했습니다. 어머니 메리는 조선 최초의 여학교인 이화학당을 설립했습니다. 그들이 전한 것은 복음만이 아니었습니다. 배움의 길이 막힌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치료받을 길조차 없던 병자에게, 그리고 사회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숨죽이며 살아야 했던 이들에게 교육과 치료를 통해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들어보지도 못한 땅, 가장 못 사는 나라 조선에 와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낯선 땅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죽음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열매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교회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가 하나님을 지킨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매우 방어적이고 폐쇄적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사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 교회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지만, 우리의 방법으로만 일하시지 않습니다. 이제 교회가 가지고 있는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새롭게 일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에 순종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 우리는 오로지 마음을 합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제가 속한 마포지방회 9월 교역자 회의를 열림교회에서 했습니다. 열림교회 담임목사님이신 이인선 목사님께서 영향력에 대한 말씀을 전하시면서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무릎을 꿇는 데서 시작된다. 오늘 이 기도의 자리가 서울연회의 능력이 시작하는 자리가 될 줄 믿습니다. 몇 해 전 어느 교회에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청년회장이 자기 친구를 전도해서 교회 수련회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그만 두 청년이 급류에 휩쓸리고 말았습니다. 둘 다 물에서 허우적거리는데, 어느 순간 한 사람의 얼굴만 물 밖에 나와 있는 겁니다. 알고 보니, 청년회장이 자신이 전도한 친구를 살리기 위해 무릎을 꿇고 그 친구의 발을 밑에서 올려준 겁니다. 결국 청년회장은 목숨을 잃게 되었고, 친구는 살게 되었습니다.그 청년회장을 물에서 건져보니 죽는 순간까지도 친구를 살리기 위해 손깍지를 끼고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죽겠다고 선언하는 것은, 누군가를 살리겠다는 가장 적극적인 결단입니다.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순종하겠다는 고백입니다. 그러기 위해 나의 환경을 바꿔달라, 주변 사람을 변화시켜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내 안에 숨겨진 소명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말씀에 순종하여 기도할 때, 그들에게 성령이 임했습니다.그때 교회에 능력이 나타났습니다.교회 안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약하고 겁 많고 소심하고 무기력하고 쓸모없던 그들이 하나님의 강한 용사가 되었습니다. 교회 밖에서 경이로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교회를 바라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죽어서 끝난 줄 알았는데,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교회의 모습이 바로 이것이 아닐까요? 이 시간 우리 회개하며 기도할 때, 그동안 잊고 있었던 소명을 발견하며 죽었지만, 끝나지 않은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쁨이 회복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 기도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 기도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 서울연회 목회자들의 특송 합심기도 공동으로 축도하는 서울연회 목회자들감리교 서울연회 대기도회, "우리가 죽겠습니다" [cbs 노컷뉴스)
2025-10-28
핵심요약 서울연회 10.26. 대기도회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개 촉구 복음의 본질‧ 역동적인 신앙 회복 다짐 https://youtu.be/RlbiY69Wsqg [앵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한국 선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주일 '1026 대기도회'를 열었습니다. 기도회 참가자들은 오늘날 교회의 현실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변화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오요셉 기자입니다. [기자] 감리교 서울연회 소속 387개 교회, 1만 여 명의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과 희생을 돌아보고,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도회 참가자들은 '우리가 죽겠습니다'란 주제 아래, 교회의 기득권과 자기중심적 신앙을 내려놓고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재발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안세진 권사 / 청장년선교회 서울연회 연합회장]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분열과 증오가 넘쳐나고,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으며, 또한 우리는 적당히 세상과 타협하여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잊고 살아왔습니다. 주여 우리가 먼저 죽겠습니다. 26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열린 감리교 서울연회 '10.26 대기도회'. 이번 집회는 특별히 젊은 목사의 설교를 비롯해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청장년선교회, 청년회 등에서 순서를 맡는 등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기도회로 준비됐다. 설교를 전한 가나안교회 김병윤 목사는 언제부턴가 교회가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지 않고, 오히려 교회가 하나님을 지킨다고 착각하고 있다며 그 결과 교회가 방어적·폐쇄적으로 변해버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죽겠다는 선언은 다른 누군가를 살리겠다는 가장 적극적인 결단이자,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으며 순종하겠다는 고백이라며 이 결단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에 새로운 생명과 사명을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병윤 목사 / 가나안교회] 사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 교회를 통하여 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하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야 하는데, 우리의 삶이 반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죽음으로써 새로운 시작을 우리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선포를 통해서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겠습니다. 기도회는 '회개', '헌신', '부흥'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기도회 참가자들은 복음의 증인으로 살지 못했던 교회의 모습을 통렬히 회개하고, 약자와 함께하며 사회를 섬겨온 감리교회의 신앙 전통을 회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서울연회 387개 교회 목회자들은 공동 축도를 통해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강조했다. ㅇ들은 한국교회의 철저한 회개와 갱신, 복음 전파 사명 회복, 스크랜턴 선교사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도를 이어 갔다. 또,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교회 공동체가 형제애를 회복하고 예수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가길 기도했습니다. [김성복 감독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우리 모두는 마지막 때에 믿음으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날을 기억하시며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계기로 삼으실 줄로 믿습니다. 서울연회는 겸손히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을 높이는 믿음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회복해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새로운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우리가 죽겠습니다”…400여 교회 모여 회복 위한 회개 [국민일보]
2025-10-28
10.26 기감 서울연회 대기도회 우리가 죽겠습니다 열려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26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우리가 죽겠습니다'를 주제로 대기도회를 열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는 26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김정민 목사)에서 우리가 죽겠습니다를 주제로 대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윌리엄 B 스크랜턴(1856~1922) 선교사의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그의 희생과 선교 열정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서울연회 소속 387개 교회에서 7500여명이 모여 회개와 헌신을 다짐했다. 김병윤 가나안교회 목사는 우리가 죽겠습니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죽겠다는 선언은 누군가를 살리겠다는 적극적인 결단이라며 우리 안에 숨겨진 소명을 찾아 순종하게 해달라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병윤 가나안교회 목사가 26일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에서 설교하고 있다. 신석현 포토그래퍼 그는 고린도전서 15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한 500여명의 증인과 예수를 기다린 120여명의 사람들 이야기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성경은 이들을 보며 120명이나 되더라고 묘사한다. 이들이 마음을 합심해 기도했다고 말한다면서 교회는 숫자가 아니라 마음을 하나로 모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기도회에서는 세 가지 합심 기도 제목을 나눴다. 우리가 죽겠습니다로 회개의 기도를, 우리가 살겠습니다로 헌신의 기도를, 우리를 살려주소서로 부흥을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서울연회는 예배 형식에 있어 변화를 시도했다. 29세에 한국에 들어온 청년 스크랜턴의 헌신을 기억하고 먼저 믿은 이들이 죽어 다음세대를 살린다는 의미를 예배 순서에 담았다. 40대 목회자인 김 목사를 비롯해 청장년선교회 연합회장과 청년회장, 어린이 합창단 등이 설교 기도 등을 맡았다. 목회자와 성도가 서로를 위한 기도도 했다. 서울연회 소속 교회 담임목사와 부목사가 찬송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부른 뒤 강단에 선 목사가 공동축도를 했다. 김성복 감독은 한국교회 선교 역사가 감리교와 장로교 선교사로부터 시작됐지만 오늘날 감리교는 부흥의 열기가 많이 약해졌다며 교회가 철저히 회개하고 교회를 사랑할 때 한국교회에 새로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고 밝혔다.“우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감리교 140주년 ‘파격 기도회’ (국민일보)
2025-10-04
김성복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 지도자는 뒤로, 청년은 앞으로 스크랜턴 정신 되살려 회개와 갱신 다짐 김성복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 신석현 포토그래퍼 우리가 죽겠습니다. 이 구호가 한국교회에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오는 26일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가 선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금란교회에서 이 주제로 대기도회를 연다. 자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높이자는 회개와 갱신의 외침이다. 1만여명의 성도가 참석할 예정인 이번 기도회를 앞두고 최근 서울 중랑구 꽃재교회 목양실에서 김성복(59) 감독을 만나 그 취지를 들었다. 김 감독은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를 자아의 살아있음으로 진단했다. 기독교는 갈라디아서 2장 말씀처럼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신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고백인데 우리의 자아는 너무 살아있습니다. 감독의 자아가 죽어야 연회가 살고 목회자들도 그러해야 교회가 삽니다. 자기 기득권을 지키고 자신을 드러내는 이들이 많아진 지금 현실에서 가장 필요한 각성의 메시지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번 기도회는 기존 집회의 틀을 완전히 깼다. 김 감독은 찬양 인도만 하고 설교는 40대 목회자인 김병윤 가나안교회 목사가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청장년선교회 서울연회연합회장인 안세진 권사의 기도와 청년회 서울연회연합회장인 이예찬 청년의 성경 봉독이 이어진다. 지도자들은 가능하면 전면에 나서지 않는다는 취지다. 마지막 순서는 더욱 파격적이다. 680명의 지방회 연합 찬양대가 함께 찬양하고 387개 교회 목회자와 사모 800여명이 모두 앞으로 나온다. 김 감독은 참석자들이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며 간절히 기도하고 목회자들이 공동 축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이번 기도회가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을 되새기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29세에 조선에 온 윌리엄 스크랜턴은 백정들이 살던 동대문, 장사꾼들의 상동, 영아 살해가 빈번한 아현동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가장 소외된 곳에서 복음을 전했죠. 주목할 것은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오하이오연회(감독 정희수 목사)와의 재연결이다. 140년 전 스크랜턴을 파송한 오하이오 연회의 현 감독이 동대문교회 출신 정희수 감독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느낍니다. 지난 4월엔 일본에서 윌리엄 스크랜턴의 유해 동판을 가져와 어머니 메리 스크랜턴의 묘 옆에 안장했다. 103년 만에 모자가 재회한 순간이었다. 김 감독은 한국교회 문제 해결의 열쇠로 자부심과 긍지의 회복을 제시했다. 누가 지금 교회 다니는 것을 자랑합니까. 하나님은 개혁이 아닌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다 죽고 예수님이 살아계셔야 한다는 마음을 가질 때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이번 기도회는 1시간 30분에 끝나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감독에 취임한 그는 2026년 10월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감독도, 교회도, 담임 목사도 내가 잠깐 걸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그것을 자기 것으로 생각할 때부터 교회가 안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말을 자신에게도 끊임없이 되뇌고 있다고 했다. 지도자의 게으름은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서지 않고 뒤로 물러날 때 청년들이 앞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서울연회, '우리가 죽겠습니다' 대기도회 개최한다(당당뉴스)
2025-09-29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가 오는 10월 26일(주일) 오후 3시, 금란교회에서 '우리가 죽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대기도회로 모입니다. 이번 기도회는 감리회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고 한국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한 회개와 갱신을 다짐하기 위해 준비됩니다. 기도회의 주제인 '우리가 죽겠습니다'는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고백하고, 자신을 내려놓으며 오직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진정한 신앙인의 자세를 뜻합니다. 이는 29세의 어린 나이에 가장 가난하고 위험한 조선에 와서 인생을 바친 스크랜턴 선교사의 헌신을 본받자는 취지이기도 합니다. 참석자들은 이기적인 삶, 서로 미워하고 다투었던 일들을 회개하며, 교회가 겸손과 진실함으로 새로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할 예정입니다. 대기도회는 주일 오후 3시부터 찬양으로 예배가 진행됩니다. 연합집회의 새로운 형식을 만들 계획으로 찬양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며 다른 순서는 없습니다. 임사는 젊은 목사의 설교를 비롯해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청장년선교회, 청년회 등에서 맡습니다. 다음 세대에 교회를 부탁하는, 그리고 최선을 다해 세우고 섬기고 돕겠다는 의미입니다. 대기도회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죽지 않고 이기적으로 살아왔던 모습을 회개 ▲스크랜턴 선교사 기념관과 서울연회 염원인 연회건물을 위한 기도 ▲복음 전파 사명을 회복하기 위한 기도를 중심으로 합심기도가 이뤄집니다. 특별히 서울연회 지방회 연합 찬양대 680명이 함께 찬양하며, 지금까지의 타 집회와 달리 모든 목회자들이 직접 섬기며 기도회를 이끌 예정입니다. 집회에 소요되는 전체 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정해졌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약 1만 명의 성도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차량 통제와 주차 안내가 준비되어 있으며, 해당 지역 경찰서 등 관공서와 협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혼잡한 상황을 생각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실무진들은 당부하고 있습니다. 9월 18일 실무위원 모임에서 대기도회를 설명하고 있는 김성복 감독) 이 기도회를 위해 서울연회 13개 지방 감리사들과 실행부 위원, 평신도 대표들이 전체 준비모임과 부서별 모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선교는 140년 전 감리교로부터 시작됐습니다. 교회와 교단의 연합사업도 감리교가 중심이었습니다. 감리교의 자부심과 긍지가 회복되는 것은 한국 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될 텐데, 그것은 예수 안에서 내가 죽는 것, 겸손하게 자기를 부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이는 것으로만 가능할 것입니다. 선교 140년 서울연회에서 준비하는 새로운 형태의 연합집회는 이후 타 연회집회에도 많은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 예상됩니다.기감 서울연회, 필리핀서 2025 교역자 어학연수 진행 (기독일보)
2025-09-10
기감 서울연회 제45회 정기연회 당시 모습.©기독일보 DB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 김성복 목사)가 11월 16일부터 2주간 필리핀에서 2025 서울연회 교역자 어학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목회자들의 영어 소통 능력과 설교 역량을 강화해 국제 선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연수생들은 현지에서 원어민 교사와 1:1 개인 수업과 그룹 토의를 병행하며, 개인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받는다. 또한 필리핀연합감리교회(PUMC)에서 설교를 진행하고 선교 활동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연수 경비는 1인당 약 200만 원으로, 서울연회가 전액 지원한다. 참가자는 13개 지방회에서 각각 1명씩 선발된다. 서울연회 관계자는 교역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풍성한 복음의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서울연회, 목회자 어학연수의 길을 열다: 글로벌 시대에 맞춘 목회자 역량 강화 (당당뉴스)
2025-09-03
2025 서울연회 교역자 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진행된다. 서울연회 감리사 목회자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데, 이 연수는 목회자들이 국제적인 선교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일간의 집중 학습을 통해 영어로 말하고 설교하는 목회자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 교회의 선교 지경을 확장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한 의도로 계획됐다. 참가자들은 필리핀 현지에서 1대1 개인 수업과 그룹 수업을 통해 언어 훈련을 하며, 이를 통해 국제적인 기독교 네트워크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연수는 11월 16일 시작된다. 선발된 연수생들은 14일간의 수업을 위해 미리 예습할 과제가 연회로부터 주어진다. 현지에서 공동숙박을 하며 원어민 교사와의 집중적인 1대1 수업과 그룹 토의를 병행한다. 수요일에는 현지 감독 등을 통한 특별 강연이 준비되고 교회 관계자들과 선교 협력에 관한 토론을 한다. 이것은 PUMC에서의 설교 및 선교 활동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맞춤형 학습 시스템에 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영어 수준에 맞춰 개인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집중적인 지도를 받으며, 원어민 교사와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구사에 익숙해질 수 있다. 김성복 감독은 PUMC. Ruby-Nell Estrella 감독과의 협약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연수생들의 현지 교회 방문과 설교하는 기회는 Ruby-Nell Estrella 감독의 주선으로 이루어진다. 재정적 측면에서도 이번 연수는 무료이다. 참가자 1인당 약 2,000,000원의 경비가 책정된다. 항공권, 어학원 비용, 여행자 보험 등 각 항목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하였고, 이를 서울연회(김성복 감독)에서 전액 지원한다. 또한, 연수생들은 서울연회 13개 지방회 감리사들이 각 지방회에서 재량껏 한 명씩 선발한다. 2025 서울연회 교역자 어학연수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획된 모범적인 프로그램이다. 이 연수는 단순한 어학 교육을 넘어, 목회자들이 글로벌 사역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교역자들이 보다 넓은 세상과 소통하며 더 풍성한 복음의 결실이 맺어질 것을 기대한다. 2025년 45회 서울연회 목사안수자들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 제16차 찾아가는 영성아카데미 개최 (크리스찬 뉴스)
2025-09-02
▶ 군선교 교역자를 위한 영성훈련 프로그램 ▶ 김성복 감독, 하나님께서 소금을 집어 세상 곳곳에 흩으셨듯이, 각자의 자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어진 자리가 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 촬영 모습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회장 배홍성 목사)는8월 28일(목)오전 10시30분, 꽃재교회(김성복 감독 시무)에서 제16차 찾아가는 영성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영성아카데미는 50여 명의 군선교교역자들이 함께 모여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의 찾아가는 영성아카데미는 회장인 배홍성 목사가 심혈을 기울이는 영성 프로그램 중 하나로, MZ세대인 용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교역자들이 먼저 영성으로 준비돼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진행하고 있는 영성훈련 프로그램이다. 영성 아카데미 사회, 김대영 목사(군선교교역자회 회계) 영성아카데미는 김대영 목사(군선교교역자회 회계)의 사회로 진행되어, 이광재 목사(5사단 35여단 필승교회)의 기도와 김명훈 목사(9사단 7095부대, 백마신풍교회)의 특별찬양(여정)에 이어 배홍성 목사(군선교교역자회 회장)는 강사로 나선 김성복 감독(서울연회/꽃재교회 시무)의 약력을 소개했다. 특강, 김성복 감독(서울연회/꽃재교회 시무) 김성복 감독은 '목사로 사는 것'(사도행전 14:8~10)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먼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태어나 보니 교회였다라며 늘 부흥회를 다니던 아버지로 인해 집은 가난했고, 교회 일은 온전히 제 몫이 되어 추운 겨울 손발이 동상으로 얼어 터지도록 교회를 청소해야 했으며, 폭우 속에 지붕에서 물이 샐 때는 직접 지붕을 고치러 올라가면서 눈물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 좀 빨리 데려가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기억 속에, 그때 제게 목회란 세상에서 가장 못할 짓처럼 보였다라고 고백했다. 특강 듣는 모습 김 감독은 목사의 사명을 소금에 비유하며 하나님께서 소금을 세상 곳곳에 흩으셨듯이, 각자의 자리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어진 자리인 것이, 어떤 이는 아프리카에, 어떤 이는 군부대에, 또 어떤 이는 왕십리에 떨어졌지만 그 자리에서 썩지 않게 하고 맛을 내는 것이 목사의 자존심이라고 강조하고 작은 교회와 큰 교회를 비교하며 주눅 들거나 잘난 체하지 말고,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이 부름받은 자의 태도임을 기억하고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후 배홍성 목사는 김성복 감독에게 군선교교역자회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와 성경책 및 선물을 전달하며, 꽃재교회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김 감독은 군선교교역자회에 선교비를 전달하며 군선교 사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김성복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김성복 감독이 군선교교역자회에게 선교비를 전달하는 모습 격려의 말씀, 이경재 총무(서울연회) 이경재 총무(서울연회)는 격려의 말씀을 통해 군대에서 군목으로 40개월을 섬겼었는데, 그곳에서 직접 목회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교회를 섬겨주던 민간인 선교사들과 전도사님들을 만났다라고 밝히고 이름도, 얼굴도 이제는 가물가물하지만, 그분들이 군 장병들을 위해 흘렸던 땀과 사랑은 여전히 제 기억 속에 살아 있는데, 같은 남자라는 인연으로 저를 도와주셨던 전도사님도 계셨고, 그분의 사랑을 받아 변화된 군 장병들의 모습도 보았다라고 전했다. 격려의 말씀, 이경재 총무(서울연회) 이어서 저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후임자들이라고 믿는 것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은 많으실 것이며,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수고와 눈물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의 걸음을 열매로 맺어주시리라 확신한다라고 전하고 부디 힘내시고, 날마다 애쓰시는 그 사역의 자리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라고 축복했다 축도, 김성복 감독(서울연회/꽃재교회 시무) 계속해서 최이용 목사(군선교교역자회 서기)의 광고 후 '이 땅의 동과 서, 남과 북'을 찬양해 행사의 은혜를 더했으며, 끝으로 김성복 감독의 축도로 감리교군선교교역자회의 제16차 찾아가는 영성아카데미를 모두 마쳤다. 이번 영성아카데미를 통해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한 회복과 영적 충만함을 경험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앞으로도 군선교 사역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모든 영적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비전을 품고 나아가길 소망한다. 제16차 찾아가는 영성아카데미 제16차 찾아가는 영성아카데미 찬양 모습 기도, 이광재 목사(5사단 35여단 필승교회) 기도 모습 기도 모습 특별찬양, 김명훈 목사(9사단 7095부대, 백마신풍교회) 강사소개, 배홍성 목사(군선교교역자회 회장) 김성복 감독에게 성경책을 전달하는 모습 김성복 감독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광고, 최이용 목사(군선교교역자회 서기) 축도 모습 맛있는 점심식사 모습 김성복 감독과 이경재 총무(서울연회)와 서울연회소속 군선교교역자회 사진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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