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공과

20226년 1월 9일 속회공과
2026-01-03 16:55:2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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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속회공과

 

 

세상에 복이 되는 성도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15

기 도 - 속도원 중

성 경 12:1-3, 22:3

 

찬송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만이 부를 수 있는 특권이다. 찬송을 부를 때 구원의 감격이 새로워지고,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임재하신다. 새해를 시작하며 수많은 결심을 하지만, 크게 찬송하겠다는 결심보다 더 복된 결단은 없을 것이다. 진짜 찬송은 노래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찬송이 되기를 소망한다.

 

노래는 사람을 살게 하는 힘인데, 농부는 밭에서 노래했고, 어부는 바다에서 노래했으며, 군인은 군가로 두려움을 이겼다. 인간의 노래에는 의미와 뜻, 소망과 꿈이 담겨 있다. 그래서 사람은 노래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향한 찬송은 말할 것도 없다. 그것은 강력한 능력이 된다. 감사할 때의 찬송뿐 아니라, 고난 중에 부르는 찬송에는 생명을 일으키는 힘이 있다.

 

성경은 찬송이 기도이며 능력임을 증언한다. 바울과 실라가 찬송할 때 옥문이 열렸고,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백성이 한목소리로 외칠 때 무너졌다. 그것은 소리가 커서가 아니라,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절박한 기도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간절한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다.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큰 빗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아무 징조도 없었지만 그는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간절히 기도했고, 마침내 손바닥만 한 구름이 큰 비가 되었다. 한나의 소리 없는 기도 역시 하나님께는 분명한 울부짖음이었다. 기도는 말이 많을수록 깊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말할 수 없을 때 가장 깊어진다.

찬송과 기도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믿음이다. 믿음이 없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구원받은 성도는 결국 삶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진정한 예배는 예배가 끝난 뒤에 시작된다. 삶이 찬송이 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셨을 때 하신 말씀은 단순했다. “떠나라.” 조건도 설명도 없었다.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셨다. “너는 복이 될지라.” 복을 소유하라는 말이 아니라, 복이 흘러가는 통로가 되라는 부르심이었다. 아브라함은 계산하지 않고 떠났고, 약속을 지도 삼아 걸었다. 그의 순종 자체가 찬송이었고, 그 찬송을 통해 한 민족이 시작되었다.

 

복은 쌓아두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흐르지 않는 복은 병이 된다. 동맥경화처럼 은혜와 사랑이 막히면 생명은 위태로워진다. 교회와 성도의 위기는 복이 없을 때가 아니라, 받은 복이 흐르지 않을 때 찾아온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반드시 다른 곳으로 흘러가야 한다. 하나님은 찬송 중에 거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송의 본질은 노래가 아니라 순종이다. 조금 불편해도 함께 순종하고, 내 것을 내려놓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이 살아나게 하는 것, 그것이 세상에 복이 되는 성도의 삶이다. 그 인생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가장 아름다운 찬송이다.

 

1. ‘너는 복이 될지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나를 통해 복이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올해 어떤 결단이나 실천이 필요할까요?

 

2. 찬송이 기도요 능력이라면, 성도님께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찬송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헌금 - 봉헌찬송: 찬송: 430, 기도: 속장

* 폐회 주기도문

* 요절 -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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