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아침에도 지친 나에게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고 불러주시니 감사가 넘치나이다! 오늘도 오늘 하루만 사는 것처럼 주님이 손잡아 주시는 그 사랑의 힘으로 넉넉히 걸어가게 하실 줄 믿습니다! 위로의 성령님 함께 하소서! 아멘~~

하나님 앞에 나아감이 기쁨과 힘과 쉼으로 기름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 순발력으로 본보기가 되는 군대되기 원합니다 영적 관리의 지혜로움으로 위로가 되는 군대되기 원합니다 모든 형편 가운데 하나님의 세우심으로 우리편과 함께 승리하는 신비로운 은혜와 기적을 체험하며 증거하길 원합니다 겸손하게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하며 거룩한 지혜로 그리스도의 군사들 행진에 생명력과 쉼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스물아홉번째 날을 열게하시고 그리스도의 건강한 교회를 새우는 지체임을 고백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기쁘고 행복해서 하는 것은 일이 아니고 힘이 되며 그래서 성도는 주일에 일을 하는 것이 하나도 피곤치 않으며 쉼과 기쁨이 된다는 말씀이 다시금 힘이 됩니다. 위기의 순간 하나님께 돌아서는 영적 순발력을 발휘한 다윗이 지쳐 부솔 시냇가에서 쉬고 있던 200명의 병사들을 물건을 지키는 자로 지칭하며 전리품을 함께 나누었던 것을 보면서 교회 안에서도 여러 이유로 번 아웃되어 뒤쳐진 자들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이룬 이 모든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것임을 인정하고 고백함으로 지친 사람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며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는 저와 우리 성도들 되도록 도와주소서.. 오늘도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피곤치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할렐루야!

잘못한 일이 없음에도 ..... 분노의 타켓이 된 다윗은 다급한 일이 생길때도 정신 없이 바쁠때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묻는 다웟에게 답해 주시고 길을 인도해.... 대신 싸워주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늘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온전한 믿음이 있기를 ...그래서 존재를 있게 하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자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도 판단하지 않고 불평 불만 말하지 않고 함께 수리중인 믿음의 동지들.... 있는대로 인정해 주고 기도해 주며 묵묵히 믿음의 길에 잘 세워져 가면 좋겠습니다 다스려 주님 편에 세워 주옵소서 거룩한 교회 주인이신 주님의 한 지체로 반석위에 믿음이 세워져 흔들림 없이 살아내는 삶이길 원합니다 감독님의 모든 사역에 성령님 기름부어 주셔서 만나는 모든 영혼들 생명을 살려 내는 복의 통로로 귀히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간절히 기도한 새벽입니다

네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편 37 :5 ) 우리는 기도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