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서른여섯번째 날을 열게하시고 소명을 품은자로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동참하며 나아감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종기와 같이 점점 커진 다윗의 죄를 고치시기 위해 선지자 나단을 통해 그 죄를 말씀하는 장면을 보며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들에게 죄의 독성이 퍼지는 것을 그냥 두고 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임을 믿으며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윗처럼 저와 우리 성도님들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며 그 죄를 고치며 걸어가게 하시고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내 대신 짊어지고 돌아가심을 기억하는 복되고 의미있는 고난주간 되게 하소서. 오늘도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 동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영적 게으름으로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철저한 회개로 십자가를 지고 주님 따르기 원합니다 거룩한 길에 조금씩이라도 거룩한 성장이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내 삶의 첫번째 입니다 존재 하게 하신 하나님이 삶의 주인 이십니다 나단이 "네가 그 사람이다"며 죄 지적 했을때 다윗은 부인하지 않고 핑게대지 않고 바로 회개하며 하나님께 죄를 고백합니다 비디오로 촬영 된것 같은 행위로 죄의 댓가는 치르지만 다윗의 영혼은 건짐 받음을 말씀 통해 봅니다 마음이 높아져 죄가 죄인지도 인식 못 하고 죄를 짓는 죄의 길에 서지 않게 주님 이손 꼭 잡아 주시고 마음까지도 다스려 주님 편에 세우소서 모든 삶의 행위가 비디오 촬영처럼 기록 되고 있음을 말씀 통하여 알게 되니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갈 수 있게 되기를 또 간구해 봅니다 은혜 아니면 단 한 순간도 제대로 살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나라에 새롭게 세워질 지도자도 하나님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경외하는 자로 백성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자로 잘 세워지길 ..... 한국 교회 모든 목회자들도.... 거룩한 무리로 불러주신 저희들도 죄가 죄 인지도 인식 못하고 죄의 길로 달려 가지 않게....복음의 거침돌이 되지 않게..... 하나님 긍휼하심을 허락해 주셔서 인도함 잘 받기를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삶의 방패이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삶을 비추어보는 거룩한길 서른여섯번쨋날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님이름 불러봅니다 인간과 하나님과의 사이를 가로막는 장애물 죄ㆍㆍ 죄로인하여 마음의 괴로움과 뼈가 녹아내리는 육신의 쇠약해짐을 느끼는 다윗의 숨길것없는 죄의고백을 단순한 형벌의 면함이 아닌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자비하심과 평안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 주는 나의 은신처요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들리시리이다 아멘 불법의 사함을받고 죄가 가려짐을 받은 사람은 복있다 하였으니 회개하지 않는 죄를 간직하지 않게하사 토해내며 죄사함받기원합니다 영적으로 메말라지지 않토록 뿌리까지 뽑아버리는 종기처럼 내영혼의 구석까지 쌓여있는 죄의 근거를 뿌리채 뽑아버리기위해 십자가에 못박는고통으로 내죄를 사하신 주닝 변명거리가없는 부끄러움 죄의 독성이 퍼지지 않토록 십자가 보혈의피로 깨끗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