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한 날을 살아갑니다 하나님 앞에서..... 약하고 미련하고 부족한 것이 많기에 마음 쏟아 놓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반석이신 주님께 꼭 붙어 있어 주만 따라 가렵니다....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한 구절 약속의 말씀이 말씀되어 이룸받기를 또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하면 평안이 찾아와 영혼을 덮고 있음을 경험합니다 평안을 네게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네게 주노라 내가 네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것 같지 아니하니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하실때 네 주님 근심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워 하지도 않겠습니다 주님이 주인 이시니 맡겨 드립니다 기도하고 있는 것이 기쁨이고.... 만나주시는 주님만 소망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라면..... 모든 일이 기적임을 알게하심이 은혜입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의 오른손이 우리를 붙드시니 그러나의 은혜로 승리하는 거룩한 길의 거룩한 성도들로 기름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늦은 봄비에 벚꽃이 뽀얗게 길거리를 적시고 있는 거룩한길 서른두번쨋날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원망하는 것들은 생각도 말게하시고 하냐님이 주신때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니 하나님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읻음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영적분별력을 주시어 사람들의 말을 가려듣는 지혜로 시험에들지 말게 하옵소서 성벽이아닌 땅굴속에 있는 다윗의 지혜 내속에 사단의 역사를 막아내는 구멍을 막아주시고 어떠한 사단의지배안에서도 살아남는 은혜로 나조차 모르는 모든죄를 쏟아내고 쏟아내며 하나님 깊은 묵상안에 죄를 깨닫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살아나는 믿음을 주옵소서 사단이 나를 이기지못해 절망하여 내속에서 도망가도록 그리스도만이 증거되는 예수인 되기를 원합니다 환난과 광풍속에서도 뭔수의 손에서도 이끌어 내시니 하나님의 존귀함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풍랑의 위기를 나에게서 찾으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하지 않토록 말씀이 말씀을 붙잡고 주님의 옷자락만 잡으면 모든것을 회복시키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를 ㆍㆍ 나로하며금 붙드심받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손자 이 한 한이 에게 걱정하는 마음 두려워하는마음 거두워주시고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는 담대함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 되게 하옵소서.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