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시는 하나님 가시덩굴과 같은 세상속에서 내삶속에 화를 만들지 않토록 자비하신 하나님 허물을 사하시는 하나님 진노를 기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거룩한길 서른세번쨋날 새벽하늘을 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살아나서 기도하여 생명이 살아나는 믿음을 원합니다 날마다 주시는 만나로 먹이시고 내일을 염려하는 헛된욕심을 버리게 하옵소서 아론의 싹난 지팡이처럼 생명이 살아나는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문들아 머리를 들지어다 영광의왕 능력의왕 강하고 담대하신왕 법궤가 들어오는 성막의 문이 활짝 열리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게하옵소서 나의 마음이 하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영이 내안에 거주하고 계심을 생각하며 하나님과 화목자로 살기원합니다 나의 마음에 문관리를 철저히 하게 하시어 죄짓는것에 그어떤것도 문이닫히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 섬기는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하시고 어려움과 고난이와도 주께서 정하신 방법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예수인 되기를 원합니디ㅡ 호산나 거룩한 종려주일 기쁨으로 구원을 맞이하는 다윗의자손 왕중의 왕을 바라보는 은혜로 기뻐하게 하옵소서 호산나 겸손하게 머리숙이며 전능의 왕을 경배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손자 이한 모든것을 주께 맡기는 믿음을 주시고 우리 주님의 사랑으로 돌보시는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때마다 일마다 말씀의 따뜻한 밥상을 차리시는 김성복 목사님 성대를 보호하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양들이 절벽을 향해 다름질 치지않토록 선포되는 말씀 그리스도의 지혜로 바르게 세워지는 교회가 교회되는 목적 꽃재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거룩한 주의날 내생각이 하나님보다 우선되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예배의 방해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거룩한 뜻에따라 임하시는 하나님의 임재를 보게하시어 경외함과 거룩함으로 예배하는 복된 주의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일년에 한번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언약궤 앞에 나아 갈때 죄가 발견되면 죽음임을 아는 제사....일년 내내 성결하고 정결하고 거룩하게 구별시켜 나아 가야만 하는 대제사장의 일..... 아직 죄인 되었을때 우리 주님이 대신 죽으심으로 단번에 해결해 주신 대속의 은혜 깊이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야 함을 말씀 통해 다시 확인 합니다 말씀대로 이뤄가시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찾으실 때 찾음바 되는 예배자이길 원합니다 내 생각 ..내 뜻.. 내 의... 십자가 앞에 다 내어 놓고 나도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쑥불쑥 살아나는 의 .....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소멸 시켜 주시고 주님만 좌정하소서 또 구하게 됩니다 지금도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주님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때까지 주님을 더 원합니다 더 가까이 가 만진바 되길 원합니다 사로잡아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