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거룩한길 서른다섯번쨋날 교만한맘을 내버리고 주님과 함께하는 새벽첫시간이 행복합니다 타인을 낮추는 어리석음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마음으로 왜곡된 인생이 되지않토록 깨닫는 은혜를 간구합니다 교만한 자리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찌니 알곡의 무게를 갖도록 말씀의 막대기로 방향을 잡아 바르고 복된길로 인도함받으며 추락하기전에 내려와야할 자리 겸손의 자리에서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를 나누는 예수인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자녀들 이범석 김원경 이한 이설 이유 김원익 김봉선 김민서 김민상 하나님의 능력이 이가정을 지키시고 천둥같이 들려지는 말씀으로 하니님만을 경외하는 진리로 인해 헛된 인생을 살지않토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따뜻한 말씀의 밥상을 차리시는 김성복 목사님 성대를 보호하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대언하시는 말씀으로 모든성도들이 준비된 정결한 그릇이되어 선포되는 말씀을 먹으며 오직 주님의 통제안에서 살아가는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도 교만한 맘을 내버리고 닫힌것을 열어주시는 말씀의 배부름으로 진실하고 겸손한 하루 복된날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서른 다섯번째 닐을 열게하시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자임을 고백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윗이 전장에 더 이상 나가지 않아도 되는 되는 높은 자리에 올랐을때 영적으로는 오히려 허약해져 밧세바 사건을 일으키는 범죄를 저지르는 내용을 접하면서 다시 한번 교훈을 얻게하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과 거만을 싫어하고 증오하시기에 교만이 시작되면 패망의 선봉이 됨을 명심하겠사오니 스스로 가난한 마음을 깆고 하나님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살아가게 하시고 귀빈석이 아닌 끝자리에 앉으며 높은 곳에서는 무조건 내려오는 주님의 겸손을 배우므로 내 입장과 내 생각을 좀 덜하고 살고 조금 더 겸손해져 나로 인해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짐을 느끼게 되는 그런 복된 삶으로 인도 하소서.. 종일토록 주님 고난의 의미를 묵상하며 살겠습니다.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도 함께해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서 싫어 하시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을 멀리하며 예수님 닮아가는 진실함과 신실함으로 믿음의 분량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세요 🙏 가난한 맘으로 겸손한 인격으로 생명과 능력을 증거하는 십자가 사랑의 길 묵묵히 걷기를 소망합니다

왕이 되어 통치 영역이 넓어진 다윗에게 고소병이 생겨 불륜 살인교사 까지 하게 된 "다윗다움"이 사라지는 모습을 말씀 통해 봅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지켜라.... 어떤 상황과 형편에서도 마음 높아지지 않게 도와 주시고 철저하게 낮아져 주님만 높여 드리는 겸손한 인격가지게 인도하여 주셔서 모든 섬김이 주님의 일이 되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