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이 아침에도 겸비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덧입고 아버지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가 넘치나이다! 오늘도 주님 주신 말씀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거룩한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고통 속에 임하시는 치유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소서! 위로의 성령님, 손잡아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삶의 예배 드려지도록 동행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서른한번째 날을 열게하시고 하나님의 선지자로 이땅에서 하늘의 것을 풀어내는 권세가 있음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언제나 습관적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 했던 다윗, 제사장 아비아달이 챙겨온 에봇을 입고 하나님께 나아갔던 그러한 다윗을 기뻐하셨던 하나님.. 다윗에게뿐 만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붙잡고 기도하는 모든 것에 응답하시는 그 은혜를 믿습니다.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지 못하는 일이 결단코 없게 하시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나님께 여쭈어보고 피를 나눈 성도들과 교제하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는 나날 되게 하소서. 오늘 밤 예수인기도회가 성령충만케 하시며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도 동행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하늘의 것 풀어내는 권세가 있어 하나님이 늘 함께 하시기에 형통하였더라 고백하며..,. 고백 받기를 꿈꾸어 봅니다 수없이 많은 삶의 교차로에서 삶의 key를 주님께 맡겨... 방향 잡아 이끌어 주시는 주님이 계셔 참 좋습니다 여전히 미련하고 약한 모습이지만 버리지 않으시고 떠나지 않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을 수 있어 소망입니다 마음과 뜻과 생각까지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촛점 맞추어 살때 주님께만 다루심 받으며 주님편에 세워주셔서 세상을 넉넉히 이길수 있기를 원합니다 늘 말씀하여 주옵소서 온 마음으로 온 영의 귀로 듣겠나이다 성령하나님만 임재하셔서 만나주시고 만져주시고 상처 싸매시어 고쳐주시면 세상을 넉넉히 이길수 있사오니 오늘 밤 예수인 기도회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찬양가운데 홀로 영광 받아 주시고 교회가 풍성한 은혜의 장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주의종이 듣겠나이다 기도하며 응답받는 거룩한길 서른한번쨋날 벚꽃이 바람에 휘날리는 편안한 시간입니다 끊임없이 내것이라 내생각이라 내욕심 내소유로만 몰두하고 살면서 예수를 만나기위해 모든것내려놓았던 삭개오처럼 뽕나무위에 올라갈수 있는지 ㆍㆍ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않는 믿음의 감동과 감격으로 주님을 만나기 원합니다 형통해서 교만했던 마음을 지워주시고 낙심해서 고통중에 연약함도 감사하며 주의이름만 높이며 우리주님 고치시는 은혜로 죄의고백 감사 찬양 감동으로 본향까지 인도하옵소서 삶의 교차로에서 순간의 선택의 귀로에 서있을때 의지할자 누구인가 무슨말을 하든 주께하듯하니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아니하시고 평안을 주시겠다 약속하신 하나님 낙심치 않게 하시고 항상 돌보시는 하나님 때때로 괴로움 당해도 풍파중에도 지키시고 두려워 하지 않는 믿음의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손자 이한(청소년부) 14년전 2월 사순절기도중에 715g 으로 세상빛을보게하셔서 지금껏 잔병치레 없이 잘자라 중학교 2학년이 되었습니다 발치를 위한 전신마취를위해 찍은 심전도검사가 예상치 못하게 나와 심장내과진료를 받게 됐습니다 하나님 한이에게 그리스도의 세마포옷을입히사 기도하며 간구하는 마음에 담대함을 주시고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치료하시는 하나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찬송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셨기에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이 바르고 정확한 복된 삶인것을 아오니 깨끗하게 치료받고 영과 육이 온전히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송하는 한이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