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명되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 나의 일생이 주 앞에 없는 것 같사오나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활의 소망을 가질 수 있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가 되었음을 이 아침에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가 넘치나이다. 오늘 하루도 달려갈 길 모두 마친 후 주 앞에 설 때 나의 공로 전혀 없고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는 거룩한 길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하나님, 강건하게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 종을 통해 주시는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서른번째 날을 열게하시고 삶의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의 복음전하는 사명을 감당함을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의 유한함 속에서 죽음을 통한 사별로 인한 상실감을 극복케 하는 복된 믿음의 삶을 허락해주시고 모든 것을 약탈해가는 죽음을 딛고 영원한 나라와 연결되어 부활의 소망을 갖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한 다윗을 보며 슬픔은 하나님 주시는 요묘한 진리와 뜻이 있으며 그속에서 삶의 깊은 의미 등 많은 것을 깨달음을 알려주셨으니 죽음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더욱 진실하며 진지해지며 어떤 형편에서든 예배하고 찬송함으로 늙어감 조차도 기쁨과 소망으로 채워가며 꿋꿋하게 슬픔에 맞서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 동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의하나님 할렐루야 아멘!

거룩한 길에서 거룩한 기쁨을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게 다 가 아닌 영원한 것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 은혜로 예수안에 이루어진 영원한 부활 소망으로 아픔도 슬픔도 정직하게 맞서는 지혜를 간구합니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믿는 자의 소망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이한 이설 이유 손주셋과 지지고볶는 일상과 들로 산으로 꽃들과 대화하는 천국의 일상을 생각해 볼수 있는 나이에 ㆍㆍ 거룩한길 서른번쨋날 나의 속마음을 체크해보며 이중성에 진실을 무엇인지 ㆍㆍ 즐거운 세상여행에 철을 따라 복내려주시기 원하는 하나님 목마르게 살다 이별하는 인생인데 언제나 마지막 감사가될수있다는 시간의 연속에서 하나님만이 하실수있는 꿈같은 일들이 생명수처럼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금이간 항아리는 쓸모가없지만 금이간 항아리에 물을부으면 금이간 사이로 물이흘러 땅을 적시며 들꽃이 피듯이 상처난인생 금이간 인생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오니 세상의 상처가 별이되는 은혜로 이세상 사는동안 서로의 상처를 주의사랑으로 싸매주어 아픔이 치유되어 보석이되는 인생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형 요나단이며 내가 그대를 애통함은 그대는 내게심히아름다움이니 이스라엘의 영광이 사라진 사건으로 인식되는 요나단의 죽음은 언약적 관계 단순한 친구의 죽음이아닌 인간적인 슬픔을 넘어 언약적 우정에대한 깊은 사랑과 경외 생명을건 언약의 관계였으니 요나단의 죽음은 언약의 희생 하나님 뜻이 이루워 지는것과 하나님계획에 복종하며 요나단을 애도하며 슬퍼하였으니 상처가 별이되는 은혜입니다 무덤의 슬픔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거룩한 권능의 소망으로 예수안에 이루워질 부활의 기쁨을 누리게될 인생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자녀들 이범석 김원경 이한 이설 이유 김원익 김봉선 김민서 김민상 말씀의 기갈에서 해방되어 들으시고 기억하시고 돌보시는은혜로 귀있는자들되어 말씀이 들려지고 믿음으로 다듬어 만들어지는 가정들이 되기 원합니다 거룩한 길 40일 때마다 말씀의 밥상을 차리시는 김성복 목사님 성대를 보호하시고 영육을 강건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믿음없으면 하나님을 기쁘게 못하나니 진실한 회개속에 내안에 믿음의 발견을 보게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예수님 믿는것 만큼 복된 일이 없으며 믿음의 궁극적 목적이 부활의 소망에 있는것도 말씀 통해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께로 왔고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감을 늘 인식하며 사는 삶에 그가 찔림은 나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나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내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입었도다 크게 선포하며 ....죄를 해곌해 주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힘든일 어려운일 다 아뢸수 있게 기도할 수 있는 특권 주심에 감사 합니다 이 땅 소망 없는 다른이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고 부활의 소망이신 주님만 의지하며 손 꼭 잡고 살다 천국 가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