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께서 선물로 붙여주신 보석들과 함께 믿음의 연습 성실하게 기쁘게 감당하며 영광 올려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환하게 맑고 밝은 새벽 거룩한길 서른일곱번째날 믿음연습을 하며 천국백성으로 빚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난의길을 가는 네쨋날 광야와같은 삶에서 하나님나라 백성이 되는 영원한 나라 꿈꾸는 길을 위해 예수님이 먼저그길을 가십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한싹이 나와 그뿌리에서 한가지가 결실할것이요 사 11: 1 죄와 사망에서 죽어가던 내영혼위해 골고다를 향해 걸으시는 주님 그 험한 십자가 지시려고 지금도 걷고게십니다 죄에묶여 살지않토록 피뿌리는 그은혜로 나를 살리려고 ㆍㆍ 주님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나의삶속에 개입하셔서 환난과 근심을 멀리하게하옵소서 작은유혹에도 무너지지 않게하옵소서모든범사안에 기도하며 말씀을 펼쳐 하나님의 마음을 분별하며 살게하옵소서 골리앗을 죽이고 위대한신앙을 고백하고 범사에 하나님께 여쭙고 고하며 사는 다윗 육신의 정욕으로 다스리지못한가정 배신과 눈물이 난무한 세월을 보냈지만 하나님이 주시는것으로 채워진 다윗처럼 하나님과 잇대어 하나님께 속한자로 진리로 채워지고만들어내는 예수인 되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손들 사랑하고 가르치고 믿음으로 세워지는 가정 자녀들로 인해 행복하라고 주신 소중한 선물 이오니 하나님 이들 삶속에도 개입하셔서 믿음의 요동함없도록 마음을 지키는 십자가 은혜로만 행복하여 감사가 넘치는 복된 가정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손자 이한 심장의 이상을 예고했지만 기계오류로 인한 오진으로 판단 하나님이 열어가시는 응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이에게 영혼이잘되고 건강도 주시어 범사가 하나님 의 이름으로 형통하여 예수의 이름을 높이며 찬송하게 하옵소서 말씀의 밥상을 차리시는 김성복목사님 영육을 강건하게 하시고 기름부음의 충만함으로 선포되는 말씀을 듣는 성도들 믿음의 인내로 항상기도하며 순종의 질서가 세워지는교회 십자가복음을 전하는교회 교회가 교회다운 꽃재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불신앙의 공간속에 살지않토록 끝없이 솟아나는 보배로운 샘물을 발견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종을 통해 주시는 귀한 말씀과 기도로 사순절 서른일곱번째 날을 열게하시고 다윗의 삶을 통해 가정의 중요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탁월한 리더십으로 모든 권력을 가졌던 다윗이 가정을 잘 관리하지 못해 비참하고 초라한 길을 걸었던 그 모습을 보면서 저의 과거를 돌아보며 후회와 회개의 마음이 떠오릅니다. 내 아내가 세상에 하나뿐인 하나님 주신 창작품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작품으로 소중하게 여기며 너무도 소중한 하나님의 선물인 자녀들과도 많은 대화와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게 하시고 저들을 위한 기도와 믿음 훈련에 총력를 기울이게 하소서. 저들을 위해 매일 매일 간절히 올려지는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시며 저보다 나은 믿음의 식구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벌써 11년이나 지나간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이 나라에서 생기지 않도록 막아주소서.. 오늘도 우리 김성복 감독님의 선한 여정에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존재 자체가 귀한 남편과 자녀들.. 인생이 하나님의 것임을 알며 구원도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짐을 익히 알고 있음에 오늘 한 날도 옆에 있게 하신 이들의 존재를 귀히 여기며 살아갑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하시며 저를 부르신것 처럼 구원은 아버지 은혜로만 되는 것임을 알기에 이들에게도 그 은혜를 부어주셔서 구원의 감격속에 살수 있게 해 주시고 하나님 편에 세워 주셔서 형통한 삶을 살수 있게 해 주시기를 또 간절히 기도합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